통신
Dabo_Webinar
Murata 0605

전체기사 2,668건

  • NI, 분산 시스템 관리용 시스템링크 신버전 공개

    내쇼날 인스트루먼트(NI)가 분산 시스템 관리용 솔루션인 시스템링크(SystemLink)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시스템링크는 분산 시스템이 확대되고 데이터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스템 간 차이를 관리해야 하는 엔지니어들을 위해 개발된 플랫폼이다. ..

    2019.06.28by 이수민 기자

  • LG유플러스-PTC,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 MOU 체결

    디지털 트윈은 현실세계의 사물을 가상세계에 똑같이 구현하는 기술이다. LG유플러스와 PTC는 5G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PTC의 IoT, AR 기술과 LG유플러스의 5G 통신망 기반 기술을 융합하여 디지..

    2019.06.25by 이수민 기자

  • KT, 5G 인빌딩 커버리지 1000곳으로 대폭 늘린다

    KT가 KTX 주요 역사, 김포공항 등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는 대형 건물 내 5G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KT는 2018년 2월부터 국내 중소 협력사와 5G 인빌딩 중계기 장비를 준비해 왔으며, 약 10개월의 기간을 거쳐 지난 1월 국내 최초로 개발을 완료했다. ..

    2019.06.24by 이수민 기자

  • ​SKT, 상암 DMC 5G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공개

    SK텔레콤이 상암 5G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공개와 함께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에서 5G·V2X 융합 자율주행 기술 시연에 나섰다. 상암 5G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는 SK텔레콤이 1월, 주관 사업자로 선정된 서울시 C-ITS 실증 사업의 핵심 인프라다. 5G 네트워크, ..

    2019.06.24by 이수민 기자

  • "트래픽 맞춤 관리" 키사이트 익시아, 모듈식 네트워크 패킷 브로커 '비전 X' 출시

    키사이트 익시아 솔루션 사업부가 확장 가능한 가시성을 제공하는 고밀도 모듈식 네트워크 패킷 브로커 비전 X를 출시했다. 비전 X는 데이터센터의 확장 추세에 맞춰 여러 기능, 역량, 속도를 경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모듈식으로 설계되었다. 네트워크 운영 팀은 ‘모니터..

    2019.06.21by 이수민 기자

  • ​KT, 실제 도로에서 5G-V2X 기술 실증 시작

    KT는 서울 강북지역에서 5G-V2X 단말기를 차량에 장착해 전방추돌 경고, 보행자 경고 등의 시나리오를 검증했다. 차량은 5G 네트워크를 통해 C-ITS 플랫폼과 연결해서 주행에 필요한 교통정보를 전달 받는다. 5G의 초저지연과 대용량 데이터 전송 특성을 이용하여 통..

    2019.06.17by 이수민 기자

  • KT, 에릭슨·노키아와 5G 장비개발협력

    KT가 에릭슨, 노키아와 5G 장비 개발과 28㎓ mmWave 주파수 대역 활용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KT는 13일, 스웨덴 시스타 에릭슨 연구소에서 에릭슨과 함께 개발한 5G TDD(Time Division Duplex) 4T4R RU(Remote ..

    2019.06.15by 이수민 기자

  • LG유플러스, 5G 이노베이션 랩에 구글 룸 추가

    LG유플러스가 U+ 5G 이노베이션 랩이 약 2개월 동안 210여개의 기업이 이용하는 등 5G 생태계 활성화와 대중소기업간 상생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또한 10일에 추가로 이노베이션 랩에 ‘구글 룸’을 추가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4월 3일 개관한 이노베이션..

    2019.06.13by 이수민 기자

  • 키사이트, 차세대 통합형 네트워크 분석기 출시

    고속 디지털, 무선, 항공우주 및 방위, 오토모티브 기업들은 성능을 개선하고 최종 제품의 크기를 줄이기 위해 휴대전화, 위성 통신, 5G 기지국과 같은 디바이스를 대상으로 통합된 방식의 능동 및 수동 컴포넌트를 필요로 한다. 이에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가 차세대 네트워크..

    2019.06.13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