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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Q 전체 영업익 하이닉스 영업익에 못 미쳐
“전자공학도 납땜 기피, 교수들 하드웨어 교육 골머리”
“2025년 소비자 기술 승패 AI 활용에 달렸다”
강양구 ST 대리②, “스마트홈, KNX 통한 에너지 효율 도모..
삼성전자, 반도체 근원적 경쟁력 회복 목표 중장기적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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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2,293건

  • 캔스톤, 커브드TV에 어울리는 사운드바 출시

    캔스톤 어쿠스틱스에서 커브드 TV 사운드바 T55 Restonica(이하 레스토니카)를 출시한다. 최근 대형 TV 시장이 바뀌고 있다. 두께는 점점 얇아지고, 크기는 더욱 커졌으며 평면이 아닌 커브드 형태를 띠기 시작했다. 그러나 외적으로 드러나는 기능들에..

    2017.08.23by 김자영 기자

  • LG전자, ‘LG 시그니처’ 해외 홍보 나선다

    LG전자는 이달 아랍에미리트(UAE), 호주를 시작으로 9월은 러시아, 10월은 이태리에서 ‘LG 시그니처’ 출시 행사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갤러리, 공연장 등 국가별 문화 명소에서 행사를 열고, ‘LG 시그니처’ 제품들을 ‘작품’으로 연출한 ..

    2017.08.23by 김지혜 기자

  • 스마트 안경, 피로 관리 기기 등 산업용 웨어러블 '눈에 띄네'

    산업용 웨어러블은 사물 인터넷의 출현과 더불어 실시간 데이터와 모니터링, 추적에 관한 근로자들의 요구가 이어지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첨단 센서들과 음성인식 기술, 시각 보조, 터치 지원이 내장된 모자와 휴대용 안경, 손목 착용 기기와 같은 장비들이 사용자 안전을 ..

    2017.08.23by 신윤오 기자

  • LG전자, 빠른 움직임도 부드럽게 표현하는 게이밍 모니터 공개

    LG전자가 9월1일부터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7’에서 게임에 특화한 모니터 2종을 공개한다. 31.5형 게이밍 모니터는 화려한 그래픽의 초고사양 게임을 즐기는데 최적이다. 엔비디아(NVIDIA)의 ‘G-싱크(G-SYNC)’ 기술을 적용했다. G-싱..

    2017.08.22by 김자영 기자

  • 갤럭시 언팩서 ‘갤럭시 노트’와 TV ‘더 프레임’이 만난다

    삼성전자가 최첨단 스마트폰과 TV를 결합해 가장 감성적인 전시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23일 미국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Park Avenue Armory)에서 진행되는 '삼성 갤럭시 언팩 2017'에서 라이프스타일 TV의 정수를 보여주는 ‘더 프레임..

    2017.08.22by 김자영 기자

  • 레노버, 게임스컴 2017에서 게이밍 PC 신제품 4종 공개

    레노버는 유럽 최대 게임 전시회인 게임스컴 2017(Gamescom 2017)에서 신제품 리전 타워(Legion Tower) 시리즈와 풀HD 디스플레이의 게이밍 모니터를 공개하고,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리전 시리즈는 레노버의 고성능 게이밍 PC 라인업이며,..

    2017.08.22by 김자영 기자

  • 글씨 겨우 읽던 저시력 장애인, 독서 가능하게 만든 VR기술

    ‘시각 장애인의 95%는 TV시청을 선호한다’ ‘시각 장애인 중 86%는 빛과 명암을 구분하는 잔존 시력을 갖고있다’ 삼성전자 C랩의 조정훈 리더(CL)가 시각 장애인을 위한 앱 릴루미노(Relumno)를 출시하게 된 배경이다. 릴루미노는 기존 시각 보조기기가 1..

    2017.08.22by 김자영 기자

  • LG전자, V30 미리 만나볼 고객 모집한다

    LG전자가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LG V30 국민 체험단’을 모집 한다. 모집 인원은 역대 최대 규모인 500명으로 고객 참여 기회를 넓혔다. 올해 초 진행한 ‘LG G6 사전 체험단’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L..

    2017.08.21by 김지혜 기자

  • LG전자, 투사거리는 '짧고' 화면은 '넓은' 프리미엄 빔 프로젝터 발표

    ‘LG 프로빔 TV(모델명: HF85JA)’는 제품과 화면 사이 거리가 볼펜 한 자루 길이 정도인 12cm만 확보되면 100인치(2.54m) 화면을 보여준다. 기존 제품이 33cm 틈새에서 80인치(2.03m) 화면을 띄우는 것과 비교하면, 간격을 2/3 줄이고도 화면..

    2017.08.21by 신윤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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