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타이어가 폭스바겐 신형 컴팩트 SUV 티록에 6월 24일 신차용(OE) 여름 타이어 ‘에코콘택트 7’과 ‘에코콘택트 7 S’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두 제품은 특수 컴파운드와 스마트 에너지 케이싱, 골프공에서 착안한 에어로딤플, 사일런트 패턴 트레드 설계로 회전저항과 주행 소음을 줄여 에너지 효율성과 정숙성을 높였다. 폭스바겐은 사계절용 올시즌콘택트 2와 겨울용 윈터콘택트 TS 870 P도 권장 타이어로 함께 제시했다.
여름용 ‘에코콘택트 7·7 S’ 승인
콘티넨탈타이어가 폭스바겐의 신형 컴팩트 SUV 티록(T-Roc)에 신차용(OE) 타이어를 공급한다. 여름용 OE 타이어로는 ‘에코콘택트 7(EcoContact 7)’과 ‘에코콘택트 7 S(EcoContact 7 S)’가 승인됐으며, 사계절용과 겨울용 제품도 권장 타이어로 함께 제시됐다.
콘티넨탈타이어는 24일 신형 티록에 두 종의 여름용 OE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형 티록은 디자인과 실내 구성을 개선하고 운전자 보조 기능을 적용한 폭스바겐의 컴팩트 SUV 모델이다.
두 제품은 에너지 효율성과 정숙성을 중심으로 설계됐으며, ‘에코콘택트 7’은 낮은 회전저항과 효율성을, ‘에코콘택트 7 S’는 효율성에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더한 제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두 제품은 특수 고무 컴파운드와 스마트 에너지 케이싱(Smart Energy Casing) 기술로 타이어 내부 마찰과 회전저항을 줄였다.
공기 흐름을 고려한 사이드월 설계와 골프공 표면에서 착안한 ‘에어로딤플(Aerodimple)’ 기술도 적용됐다.
정숙성 측면에서는 사일런트 패턴(Silent Pattern) 트레드 디자인을 통해 소음을 줄였으며, 도심 주행 시 발생하는 소음 주파수에 맞춰 트레드 블록 배열과 각도를 조정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에코콘택트 7’은 16·17·18인치, ‘에코콘택트 7 S’는 16·17·19인치 규격으로 적용된다.
폭스바겐은 사계절 타이어 선호 운전자를 위해 ‘올시즌콘택트 2(AllSeasonContact 2)’를 권장한다.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눈길에서 균형 잡힌 성능과 낮은 회전저항을 제공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겨울철에는 ‘윈터콘택트 TS 870 P(WinterContact TS 870 P)’를 권장한다.
최적화된 트레드 패턴과 사이프 구조로 눈길·빙판길 접지력을 확보하고, 저온에서 유연성을 유지하는 컴파운드를 적용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신형 티록에 공급되는 규격은 △에코콘택트 7 S(225/45 R19, 225/55 R17, 225/60 R16) △에코콘택트 7(225/50 R18, 225/55 R17, 225/60 R16) △윈터콘택트 TS 870 P(215/60 R16, 215/55 R17) △올시즌콘택트 2(215/55 R17, 225/50 R18)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