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s OSRAM이 ‘Light + Building 2026’에서 OSRAM 브랜드 120주년을 전면에 내세운 전시를 예고했다. 전시는 2026년 3월 8~1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열리며, 부스는 Hall 8.0, D40으로 안내된다. 회사는 1906년 OSRAM 상표 등록을 120주년의 기준으로 제시했고, 조명과 센서를 결합한 스마트 빌딩·인프라용 솔루션을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1906년 상표 등록” 근거로 120주년 메시지 전면화
ams OSRAM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Light + Building 2026’에서 OSRAM 브랜드 12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를 예고했다. 조명 산업이 ‘등기구 중심’에서 건물 운영·안전·에너지 효율을 아우르는 시스템 기술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브랜드 역사와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묶어 보여주겠다는 구상이다.
전시는 3월 8~13일(현지시간)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열린다. Light + Building은 조명, 전기·빌딩서비스 기술, 지능형 건물 시스템 등을 다루는 국제 박람회로 소개돼 왔다.
ams OSRAM의 참가 정보는 행사 주최 측의 전시자(Exhibitor) 검색 페이지에도 등재돼 있다. 해당 페이지는 부스 위치를 Hall 8.0, Booth D40으로 표기한다. 회사의 이벤트 안내 페이지 역시 동일한 위치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120주년의 기준은 ‘OSRAM’ 상표가 1906년에 등록됐다는 설명이다. ams OSRAM은 자사 웹페이지에서 1906년 상표 등록을 브랜드 출발점으로 제시하며 2026년을 120주년으로 규정했다.
전시 메시지는 ‘조명+센서’ 결합을 통한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에 맞춰진다. 회사는 Light + Building 2026에서 조명이 단순한 광원 역할을 넘어 감지·측정·통신 등과 결합된 “연결형 시스템”의 일부로 작동하는 사례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다만 보도자료에 포함된 일부 수치·효과(예: ‘paper reel’ 도입에 따른 탄소 배출 약 80% 감축 등)는 회사 공식 보도자료에서 제시된 주장으로, 기사에서는 ‘회사 측 설명’ 수준으로 제한해 다룰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