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MWC Barcelona 2026 전시에서 ‘갤럭시 AI’를 스마트폰 단일 기능이 아니라 갤럭시 제품군 전반의 연동 경험으로 소개했다. 2026년 3월 2~5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서 운영된 전시관은 1,745㎡ 규모로 꾸려졌고, 중심에는 갤럭시 S26 시리즈가 배치됐다. 회사는 버즈4·북6 등과 연결되는 사용 흐름, 개인화 헬스 관련 체험, XR 및 트라이폴드 등 차세대 폼팩터 전시를 함께 구성했다고 밝혔다. AI 기반 네트워크 적용과 보안·프라이버시 기술 소개도 포함됐다.
S26 중심 AI·연동 체험 확대…XR·트라이폴드와 네트워크·보안 기술도 공개
삼성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Barcelona 2026 전시에서 ‘갤럭시 AI’를 전면에 내세우며, AI 활용 장면을 스마트폰을 넘어 갤럭시 기기 전반의 연결 경험으로 확장해 보여줬다.
MWC Barcelona 2026은 3월 2~5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서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1,745㎡ 규모 전시관을 마련해 관람객이 체험 형태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
전시의 중심에는 ‘갤럭시 S26 시리즈’가 놓였다. 삼성전자는 단말이 사용 맥락을 파악해 작업을 돕는 AI 기능을 일상 사용 흐름에 맞춰 시연하는 방식으로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기기 간 연동을 강조한 전시도 마련됐다. 회사는 ‘갤럭시 버즈4 시리즈’와 ‘갤럭시 북6 시리즈’ 등을 함께 배치해 오디오 경험과 생산성 작업이 이어지는 사용 시나리오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개인화 헬스 관련 체험, ‘갤럭시 XR’과 ‘갤럭시 Z 트라이폴드’ 등 차세대 폼팩터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AI 기반 네트워크 혁신 기술과 보안·프라이버시 관련 기술도 함께 공개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