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의 무선 게이밍 헤드셋 ‘아크티스 노바 엘리트’가 미국 롤링스톤의 ‘2026 오디오 어워즈’에서 베스트 게이밍 헤드폰으로 선정됐다. 이 제품은 Hi-Res 무선 인증,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게임별 오디오 프리셋, 멀티 기기 활용 기능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교체형 듀얼 배터리 구조를 통해 최대 60시간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음질과 사용 편의성을 함께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
무선 Hi-Res 인증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듀얼 배터리 기반 장시간 사용성 주목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의 무선 헤드셋 ‘아크티스 노바 엘리트’가 미국 대중문화 매체 롤링스톤이 주관한 ‘2026 오디오 어워즈’에서 베스트 게이밍 헤드폰 부문을 수상했다. 음질 재현력과 소음 차단 기능, 장시간 사용 구조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스틸시리즈는 27일 자사 헤드셋 아크티스 노바 엘리트가 ‘롤링스톤 2026 오디오 어워즈’의 게이밍 헤드폰 부문 수상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게임용 오디오 기기 시장에서 음향 성능과 사용 환경 전반을 함께 겨냥한 제품 경쟁이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나왔다.
아크티스 노바 엘리트는 Hi-Res 무선 인증을 받은 게이밍 헤드셋으로, 맞춤형 40mm 카본 파이버 스피커 드라이버와 황동 서라운드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왜곡을 줄이고 보다 정확한 사운드 전달과 빠른 응답 특성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착용감 역시 장시간 게임 이용 환경을 고려한 요소로 제시됐다.
이 제품에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도 들어갔다. 주변 소음을 줄여 게임 사운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용 ‘아크티스 앱’을 통해 200개 이상의 게임별 오디오 프리셋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게임 장르나 타이틀에 따라 음향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
연결성과 사용 시간도 주요 특징으로 꼽힌다. 차세대 게임허브와 LC3+ 코덱 기반 기능을 통해 멀티 플레이 환경을 지원하며, 교체 가능한 배터리 2개를 사용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한쪽 배터리를 사용하는 동안 다른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어 최대 6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밝혔다.
롤링스톤 평가단은 이 제품에 대해 선명하고 깊이 있는 무선 오디오와 정확한 사운드, 게임허브 기반의 활용성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스틸시리즈 코리아 이혜경 지사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게이머들의 지지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고성능 게이밍 기기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