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10년 이상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 초청 행사 ‘숲캉스 데이’를 연다. 행사는 5월 3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 진행되며 1800여 명이 초청된다. 이 프로그램은 다섯 번째 시즌으로, 지난해 가을 시즌에는 응모 경쟁률 212대 1을 기록했다. 회사는 기존 ‘스페셜 T’ 명칭을 ‘T 장기고객 프로그램’으로 바꾸고 장기고객 혜택 체계도 정비했다. 데이터 리필 쿠폰과 가입 연수별 추가 데이터 제공에 이어 미식·공연 등 체험형 혜택도 확대할 계획이다.
에버랜드 비공개 자연 체험 공간 초청 행사
SK텔레콤이 장기고객 대상 행사 ‘숲캉스 데이’를 연다. 10년 이상 이용 고객을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로 초청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5월 3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 진행되며, 초청 인원은 1800여 명이다. 응모는 T멤버십 앱 내 ‘T 장기고객’ 메뉴에서 가능하며, 당첨되면 본인을 포함해 최대 5명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숲캉스 데이는 에버랜드 내 비공개 자연 체험 공간인 포레스트 캠프를 활용한 피크닉형 행사다. 올해로 다섯 번째 시즌을 맞았고, 지난해 가을 시즌에는 응모 경쟁률이 212대 1을 기록했다. 2025년 봄 시즌에도 별도 운영이 이어진 점을 감안하면, 일회성 이벤트보다 장기고객 대상 정례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는 흐름에 가깝다.
이번 행사에는 숲 산책, 어린이 숲 체험,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이 포함된다. 참가자에게는 도시락과 음료가 제공되고, 텐트와 피크닉 매트, 보드게임, 도서 등은 현장에서 빌릴 수 있다. 장기 이용 고객 보상을 요금 할인이나 데이터 지급을 넘어 현장 체험으로 넓힌 구성이다.
SK텔레콤은 장기고객 혜택 체계도 손봤다. 기존 ‘스페셜 T’ 명칭을 ‘T 장기고객 프로그램’으로 바꾸고 접근 경로를 정비했다. T월드에는 2년 이상 고객 대상 리필 쿠폰, 5년 이상 고객 대상 가입 기념일 추가 데이터, 30년 이상 고객 대상 30GB 제공 등이 안내돼 있다. 회사는 숲캉스 데이를 시작으로 미식·놀이공원·공연 등 장기고객 전용 혜택을 순차적으로 넓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