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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8,441건

  • ST, 압전 MEMS 시장 확대 위해 세계 최초 ‘LiF’ 설립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A*STAR(싱가포르 과학기술청, 이하 A*STAR) 산하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연구소와 일본의 선도적인 제조 툴 공급업체인 알박이 협력해, 압전(Piezo) MEMS 기술에 주력하는 8인치(200nn) R&D 라인을 공동으로 설치 ..

    2020.11.03by 김동우 기자

  • [인터뷰] "셀룰러 특성의 LTE Cat M1, IoT에 적합"

    IoT 솔루션을 개발할 때 엔지니어는 인터넷에 연결하는 방법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 LTE Cat M1은 LPWAN 중 LoRa, NB-IoT와 함께 근거리뿐만 아니라 원거리서도 사용할 수 있는 셀룰러 네트워크로, 일반적인 LTE와 달리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 제한..

    2020.11.03by 이수민 기자

  • 텍트로닉스, '1㎓' 절연되는 2세대 IsoVu 프로브 출시

    이 제품은 2016년 시장에 첫 출시된 이래 폼팩터 및 기능이 대폭 개선된 제품이다. 새로운 IsoVu 2세대 프로브는 1세대와 마찬가지로 특허받은 전자 광학 기술을 사용해 신호를 포착하고 프로브에 전원을 공급하므로 오실로스코프에 전기적 연결이 필요 없다. IsoVu ..

    2020.11.03by 김동우 기자

  • ETRI, 상온에서 작동하는 양자 인프라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매우 낮은 온도에서만 작동하는 기존 양자 프로세서를 상온에서도 작동할 수 있게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 ETRI는 규소와 질화규소를 이용해 양자 인터넷 구현에 필요한 광원 소자와 광집적회로를 개발하고, 이를 이용해 양자 게이트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2020.11.03by 이수민 기자

  • 차세대 D램 'DDR5' 경쟁 시작됐다 "2021년 발발, 2022년 격전"

    JEDEC은 7월, 차세대 D램인 DDR5의 표준규격을 공식 발표했다. 글로벌 메모리 양강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SEDEX 2020에서 DDR5 제품을 경쟁적으로 선보였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DDR5 수요는 2021년부터 본격적으..

    2020.11.02by 이수민 기자

  • WD-드롭박스, 저비용 'SMR HDD' 선보인다

    드롭박스는 엑사바이트 규모에 달하는 웨스턴디지털의 SMR HDD를 활용한다. 이를 통해 6억 명 이상의 온라인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20TB HDD인 울트라스타 DC HC650은 스토리지 집적도를 향상하고 전력효율 개선했다. 이를 통해 스케일아웃 엔터프라이즈 및..

    2020.11.02by 김동우 기자

  • "온도 민감" IoT 기기용 BLE 모듈에 노르딕 SoC 채택

    노르딕 세미컨덕터는 LG이노텍의 ETWBCLU03, ETWBCLU01 저전력 블루투스 모듈의 핵심 프로세싱 성능과 무선 연결 기능을 위해 자사의 nRF52833, nRF52810 저전력 블루투스 모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2020.11.02by 이수민 기자

  • LG전자, 올 3Q 실적 '새 역사' 영업이익 '1조' 육박

    코로나19로 상반기에 주춤했던 가전·TV 수요가 회복되면서 LG전자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6조9196억원, 영업이익 959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8%, 영업이익은 22.7% 증가한 수치다. 사업부별로 보면 가전, TV 사업이 지난해 같..

    2020.11.02by 김동우 기자

  •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SEDEX 2020" 차세대 반도체 각축전

    제22회 반도체대전(SEDEX 2020)이 30일 폐회하며 나흘간의 일정을 마쳤다. 올해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 설계, 설비기업 등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구성하는 전 분야 218개 기업이 490개 부스로 참여했다. 참가 기업 수..

    2020.11.02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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