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0205 조성재 교수_초급
0226 조성재 교수_중급1

전체기사 2,705건

  • "온도 민감" IoT 기기용 BLE 모듈에 노르딕 SoC 채택

    노르딕 세미컨덕터는 LG이노텍의 ETWBCLU03, ETWBCLU01 저전력 블루투스 모듈의 핵심 프로세싱 성능과 무선 연결 기능을 위해 자사의 nRF52833, nRF52810 저전력 블루투스 모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2020.11.02by 이수민 기자

  • KT, 국내 최초 '5G 에그' 출시 "최대 16개 기기 동시 접속"

    5G 에그는 5G 신호를 와이파이(WiFi) 형태로 전환해 다양한 기기에서 무선 인터넷을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계다. 이 제품은 퀄컴 스냅드래곤 X55 5G 모뎀-RF 시스템 및 퀄컴 패스트커넥트™ 6800 모바일 연결성 서브시스템으로 작동된다. 최대 속도 1.2G..

    2020.10.29by 강정규 기자

  • 스마트홈 위한 샤오미 IoT 스티커에 'NXP NTAG' 적용

    NXP 반도체는 자사의 NTAG 기술이 최근 출시된 샤오미의 퐁퐁 타일 2.0 스티커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NFC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에 설치된 샤오미 미 홈 앱으로 가정 곳곳에 부착된 퐁퐁 타일 2.0 스티커, 그리고 다양한 샤오미 스마트 기기들로 스마트홈을 ..

    2020.10.29by 이수민 기자

  • 리테일, 여행 및 호텔 업계, "웹 공격에 가장 취약해"

    리테일, 여행, 호텔 업계가 인터넷 공격을 가장 많이 받는 업종으로 나타났다. 아카마이에 따르면, 2018년 7월부터 2020년 6월 사이 리테일, 여행, 호텔 업계를 대상으로 약 630억 건의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이 발생했으며, 같은 기간 약 43억 건의 웹 공격도 ..

    2020.10.29by 김동우 기자

  • LG유플러스, 국책기관 손잡고 5G 네트워크 보안 강화

    LG유플러스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5G 장비 공급망을 포함한 엣지 컴퓨팅 보안 및 차세대 이동통신?융합서비스 기술에 대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하현회 부회장을 비롯 LG유플러스 주요 경영진과 김명준 ETRI 원장이 참석해 5G 통신..

    2020.10.29by 김동우 기자

  • ETRI, 밀리미터파 대역 5G 스몰셀 SW 국산화 성공

    ETRI가 5G 통신 음영지역이나 인구 밀집 지역 등에서 전송용량과 체감 통신 속도를 향상하는 28GHz 대역 지원 5G 스몰셀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이 외산 소프트웨어가 아닌 국산 소프트웨어를 5G 스몰셀 통신장비에 적용하여 상용화할 길..

    2020.10.28by 이수민 기자

  • U+, 로보월드에서 5G 무인지게차와 물류로봇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일산 킨텍에서 개최되는 ‘2020 로보월드’ 전시회에 참가해 물류로봇과 무인지게차를 선보인다. 글로벌 지게차 전문 업체 클라크, 물류 자동화 업체 케이엔, AI기반 물류 솔루션 업체 무샤이니 등 주요 파트너사와 5G 통신 기반..

    2020.10.28by 김동우 기자

  • 센서의 미래, 지능형 센서 "스마트 IT 융합 서비스의 핵심 부품"

    데이터의 가치가 높아지며 물리량을 전기적 신호로 변환하는 센서의 수요가 늘고 있다. 하지만 센서가 많아지면 광대역 통신이 필요해 AP의 전력 소모를 늘리는 단점이 있다. 반면 지능형 센서는 중앙처리장치의 전력 소모를 줄이고, 동일 성능의 프로세서로도 가용센서 수와 종류..

    2020.10.27by 이수민 기자

  • [인터뷰] "고기능 소형 전장품 설계, SBC 활용이 방안"

    최근 차량에는 다양한 역할을 하는 수많은 전자부품이 탑재된다. 차량용 애플리케이션 제조사는 자사의 제품이 자동차 안이라는 전력과 공간이 한정적인 곳에서 타 제품에 영향을 주거나 혹은 받지 않으면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한다. 시스템 기반 칩(SBC)은 전원..

    2020.10.27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