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칩 5월 배너
통신
Murata 0605
Dabo_Webinar

전체기사 2,667건

  • KT- GS리테일, IT 기술 접목한 미래형 점포 그려나갈 것

    KT와 GS리테일은 10일, 광화문 KT East 사옥에서 양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KT - GS리테일 퓨처스토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복합생활편의 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있는 편의점에 ICT를 결합하여 미래형 점포의 청사진을 제시하는데 뜻을 같이했다...

    2017.05.10by 김자영 기자

  • KT SAT, 무궁화 위성 7호 발사 성공

    KT SAT는 5일 오전 7시 27분(한국시간, 현지 시각 4일 오후 19시 27분)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무궁화위성 7호 발사에 성공했다. 이로써 KT SAT은 기존 무궁화위성 5호, 6호와 콘도샛인 Koreasat 8호를 포함, 총 4기의 방송통신 위성을 보유하..

    2017.05.08by 김자영 기자

  • 고속철도에도 5G 적용하는 새로운 서비스 실현된다

    서울 도심과 인천을 빠르게 연결하는 공항철도에서 5G 필드 테스트가 진행됐다. KT(회장 황창규)는 2018년 성공적인 5G 시범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에릭슨, 공항철도와 협업해 용유역과 공항철도 객차 내부에 기지국과 단말 등 5G 환경을 구축했다.

    2017.05.04by 신윤오 기자

  • 삼성전자 마시멜로, 아이들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자율과 보상으로

    삼성전자는 아이들 스마트폰에 강제와 제한이 아닌 자율과 보상을 강조한 자녀 스마트폰 관리 앱 '마시멜로우'를 출시했다. ‘아이들이 무력화 시킬 수 없는 앱’에 대한 관심이 높은 때, 자녀에게 규칙을 지키면 포인트를 부여해 자발성을 키워주는 앱이다. 1970년대 스탠포드..

    2017.05.02by 김자영 기자

  • SK텔레콤, 페이스북과 함께 통신 분야 스타트업 육성한다

    SK텔레콤과 페이스북은 통신 인프라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TEAC(TIP* Ecosystem Accelerator) 서울’을 만들고,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머신러닝 기반 네트워크 관리 기술, 초저지연/초대용량 데이터 전송 기술 등 통신 ..

    2017.04.27by 김지혜 기자

  • KT, 에릭슨과 노키아 손잡고 5G 기술개발 마지막 단계 걷다

    KT는 에릭슨, 노키아와 2018년 평창 5G 시범 서비스 성공을 위해 그동안 서로 다른 제조사가 각각 개발해온 5G 장비와 단말을 연동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5G 상호 연동 테스트는 스웨덴 스톡홀롬에 위치한 에릭슨 본사와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한 노키아 ..

    2017.04.26by 김자영 기자

  • 리버베드, 클라우드 기반 Wi-Fi 네트워크 기업 인수

    리버베드 테크놀로지 코리아는 차세대 Wi-Fi 네트워크 선도 기업 지러스(Xirrus) 인수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 비공개 기업인 지러스의 인수를 통해, SD(Software Defined)-WAN 및 클라우드 네트워킹 솔루션 ‘리버베드 스틸커넥트’는 안정적이고..

    2017.04.25by 김지혜 기자

  • KT, 소물인터넷 전용망 NB-IoT 상용화 테스트 시작

    KT는 소물인터넷 전용 통신망인 NB-IoT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서울과 수도권 일대에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작년 3월 LTE-M 상용화 이후, NB-IoT도 상용화를 함에 따라 소물인터넷 네트워크 분야에서 표준규격의 LTE-M과 NB-IoT ..

    2017.04.25by 김자영 기자

  • 텍트로닉스, RF 테스트 장비 네트워크 분석기 발표

    텍트로닉스 USB 기반 RF 테스트 장비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TTR500 시리즈 USB 벡터 네트워크 분석기를 발표했다. TTR500 시리즈는 122dB 다이나믹 레인지 및 6GHz 주파수 범위를 지원하는 다른 솔루션에 비해 40% 낮은 가격과 성능을 제공한다...

    2017.04.25by 김지혜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