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칩 5월 배너
AI
Murata 0605
ST 0529

전체기사 1,734건

  • 엔비디아 DLI, 9개 산업 분야 AI 전문가 육성한다

    산업계 전반에서 비즈니스에 AI를 적용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올해 1월에 발표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덱스에 따르면, AI는 아태지역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최우선 순위 과제 중의 하나다. 엔비디아는 AI 전문가 양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

    2019.06.17by 이수민 기자

  • 엔비디아, 7월 1일에 AI 컨퍼런스 열고 AI 트렌드 조망

    엔비디아가 7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엔비디아 AI 컨퍼런스 2019를 개최한다. 엔비디아 AI 컨퍼런스는 AI, 딥 러닝, 자율주행 자동차, 고성능 컴퓨팅(HPC),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최고의 전문가가 참석해 AI 관..

    2019.06.11by 이수민 기자

  • ETRI, AI에 활용 가능한 한국어 언어모델 '코버트' 공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최첨단 한국어 언어모델 코버트’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연구진이 공개한 모델은 두 종류다. 구글의 언어표현 방법을 기반으로 더 많은 한국어 데이터를 넣어 만든 언어모델과 한국어의 교착어 특성까지 반영해 만든 언어모델이다. 언어처리를 ..

    2019.06.11by 이수민 기자

  • 현대차, 이스라엘 스타트업 '엠디고'와 손잡고 사고 차량 탑승객 부상 수준 예측 기술 개발한다

    현대차는 엠디고와 공동으로 차량 사고 발생 시 탑승자의 부상 상황을 예측해 정확한 초기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불의의 차량 사고 발생 시 의료진의 신속한 현장 출동만큼 중요한 것은 부상자의 상해를 정확히 판단해 그에 적합한 초기 ..

    2019.06.10by 이수민 기자

  • 빛의 속도로 동작하는 AI 소자 개발됐다

    서울대학교 박남규 교수, 유선규 박사, 박현희 박사 연구팀이 고속 연산 AI 구현을 위해, 두뇌의 기본 단위인 뉴런의 동작을 빛의 흐름으로 모사하는 데 성공했다. 최근 반도체 전자회로의 나노 공정이 수 나노미터로까지 미세화됨에 따라 발열과 속도의 한계는 반도체 소자의 ..

    2019.06.08by 이수민 기자

  • CEVA, 저전력 임베디드 시스템용 SLAM SDK 발표

    CEVA가 모바일, AR/VR 헤드셋, 로봇, 자율 주행 차량 및 카메라 기반 디바이스에 적용되는 SLAM(위치 측정 및 동시 지도화) 개발의 편리성을 제공하기 위해 CEVA-SLAM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발표했다. CEVA-XM 지능형 비전 DSP와 NeuPro A..

    2019.06.05by 이수민 기자

  • IBM, AI 기반 기상 예측 솔루션 웨더 시그널 공개

    IBM과 IBM의 자회사인 웨더 컴퍼니는 AI 기반으로 기상 변화에 따른 비즈니스 실적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솔루션 IBM 웨더 시그널을 선보였다. 기업들은 IBM 웨더 시그널이 제공하는 기상 데이터의 결과에 따라 공급망을 선제적으로 조정하고, 재고 수량과 재고 관리..

    2019.06.05by 이수민 기자

  • ​에지에서 AI 컴퓨팅 가속하는 엔비디아 EGX 출시

    2025년에는 머신 센서와 IoT 디바이스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양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개인으로부터 발생하는 데이터보다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로 전송돼야 하는 데이터양을 줄이는 동시에, 데이터가 생성되는 에지에서 즉각적이며 높은 스루풋의 AI를 수행..

    2019.06.03by 이수민 기자

  • ​[컴퓨텍스 2019] Arm, 머신러닝 기능 강화로 AI 성능 높인 솔루션 대거 공개

    Arm이 28일 개막한 컴퓨텍스 2019에서 새로운 모바일 IP 제품군을 대거 공개했다. Cortex-A77 CPU는 Cortex-A76 디바이스보다 IPC 성능이 20% 향상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머신러닝 기술뿐만 아니라 매끄러운 AR 및 VR 경험을 소..

    2019.05.29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