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인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디지 인터내셔널의 최신 셀룰러 게이트웨이 ‘디지 커넥트 센서 XRT-M’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유틸리티, 농업, 환경 감시, 광업, 산업 자동화 등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현장에서 원격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하는 배터리 기반 LTE-M IoT 게이트웨이다.
혹독한 IoT 환경 대응
글로벌 공인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디지 인터내셔널의 최신 셀룰러 게이트웨이 ‘디지 커넥트 센서 XRT-M’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유틸리티, 농업, 환경 감시, 광업, 산업 자동화 등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현장에서 원격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하는 배터리 기반 LTE-M IoT 게이트웨이다.
디지 커넥트 센서 XRT-M은 별도의 통신 설비 없이도 현장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수집·전송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배터리 또는 태양광 전원을 활용한 엣지 프로세싱 기능을 갖춰 전력 공급이 제한적인 환경에서도 장기간 운용이 가능하다.
IP-68 등급의 내구성을 확보해 극한의 산업 현장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마우저를 통해 공급되는 이 제품은 디지의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디지 액세스(Digi Axess)’와 연동돼 데이터 관리 효율을 높인다.
사용자는 웹 기반 인터페이스를 통해 센서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조건별 알림 설정과 데이터 분석을 손쉽게 수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상하수도 관리, 석유·가스 공급망, 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운영 효율 향상이 기대된다.
또한 업계 표준 MQTT 프로토콜을 지원해 빠른 구축이 가능하며, 초기 설정부터 데이터 수신까지 10분 이내에 완료할 수 있다.
복잡한 개발 과정 없이도 현장 센서를 유연하게 통합할 수 있어 IoT 도입 부담을 크게 낮췄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관계자는 “디지 커넥트 센서 XRT-M은 원격 측정과 데이터 신뢰성이 중요한 산업 현장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라며 “IoT 기반 스마트 인프라 구축을 고려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