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터코리아는 프랑스 스타트업 StatInf로부터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타이밍 분석 기술 ‘RocqStat’과 관련 전문 인력 팀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타이밍 분석과 WCET(최악 실행 시간) 추정 역량을 강화해 안전 필수 시스템에서 요구되는 소프트웨어 검증 수요 증가에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중기적으로 RocqStat을 코드 테스트 툴체인 VectorCAST에 통합해 타이밍 분석, WCET 추정, 테스트·검증을 한 환경에서 수행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기존 StatInf 고객에 대한 비즈니스 연속성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VectorCAST 연계로 코드 테스트 범위 확장, StatInf 고객 지원은 유지
실시간 특성이 중요한 임베디드·안전 필수 시스템에서는 기능이 ‘맞게’ 동작하는지뿐 아니라, 최악 조건에서도 정해진 시간 안에 실행을 끝내는지까지 입증해야 한다. 이 ‘시간’ 검증 요구가 커지면서 코드 테스트 도구도 타이밍 분석까지 통합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
벡터코리아는 3월 5일 배포한 자료를 통해 StatInf로부터 ‘RocqStat’ 기술과 해당 분야 전문 인력 팀을 인수해, 안전성 검증 역량을 코드 테스트 영역 전반으로 넓힌다고 밝혔다.
RocqStat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실행의 타이밍을 분석하고 **WCET(Worst-Case Execution Time·최악 실행 시간)**을 추정하는 데 쓰이는 기술로 소개됐다. 벡터는 타이밍 분석과 WCET 추정 역량을 보강해 안전 필수 시스템에서 신뢰성 있는 소프트웨어 검증 수요 확대에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향후 제품 측면에서는 RocqStat을 벡터의 코드 테스트 툴체인 VectorCAST와 연계하는 통합 방향이 제시됐다. 회사는 중기적으로 타이밍 분석, WCET 추정, 소프트웨어 테스트·검증을 하나의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StatInf가 프랑스 연구기관 Inria에서 분사한 스타트업이라는 점과, 기존 StatInf 고객에 대해서는 지원 연속성을 유지한다는 방침도 함께 언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