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T 리서치 기관 가트너가 ‘2026년 CPS 보호 플랫폼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를 통해 노조미 네트웍스를 리더 기업으로 선정하며, 산업 제어 시스템과 사이버 물리 시스템(CPS) 보안 시장에서 노조미 네트웍스(Nozomi Networks)의 입지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
OT·IoT·CPS 환경 전반 아우르는 통합 보안 플랫폼 통해 높은 평가
산업 제어 시스템과 사이버 물리 시스템(CPS) 보안 시장에서 노조미 네트웍스(Nozomi Networks)의 입지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
글로벌 IT 리서치 기관 가트너는 ‘2026년 CPS 보호 플랫폼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를 통해 노조미 네트웍스를 리더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성과다.
가트너는 CPS 보호 플랫폼을 기업 IT 영역을 넘어 생산 설비와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서 운영되는 사이버 물리 시스템을 식별하고 보호하는 보안 솔루션으로 정의한다.
산업용 프로토콜 분석, 운영 네트워크 트래픽 가시성, 물리적 자산 동작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
노조미 네트웍스는 OT, IoT, CPS 환경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 플랫폼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유선과 무선 네트워크, 엔드포인트, 산업 제어 시스템(ICS)까지 포함하는 자산 가시성 확보 능력과 실시간 위협 탐지 기술이 강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AI 기반 분석을 활용한 취약점 관리와 위험 우선순위 설정 기능도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에드가르 카프데빌 노조미 네트웍스 CEO는 “이번 선정은 핵심 인프라 보호와 운영 복원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 혁신의 결과”라며 “산업 환경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신뢰할 수 있는 CPS 보안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2013년 설립된 노조미 네트웍스는 전 세계 6개 대륙에 걸쳐 에너지, 제조, 운송, 공공 인프라 분야 고객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