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타가 직무발명제도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인 지식재산처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임직원의 발명 성과를 체계적으로 보상하고, 이를 특허 자산과 사업 경쟁력으로 연결해 온 운영 방식이 평가받은 결과다. 노타는 2026년 5월 기준 AI 모델 최적화·경량화와 영상 AI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 특허 227건을 확보했다.
임직원 발명 보상 체계와 특허 자산화 인정, AI 최적화·영상 AI 특허 227건
노타가 직무발명제도 운영 우수사례로 선정돼 지식재산처장 표창을 받았다. 임직원의 발명 성과를 보상 체계와 특허 자산으로 연결해 온 운영 방식이 평가를 받은 것으로, AI 최적화와 영상 AI 분야의 지식재산 전략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노타는 ‘직무발명제도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인 지식재산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직무발명제도 운영과 이를 통한 기술 개발·지식재산 경영 연계 성과가 평가됐다.
직무발명제도는 임직원이 업무 과정에서 만든 발명을 기업이 승계하고, 발명자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는 제도다. 기업은 핵심 기술을 안정적으로 권리화할 수 있고, 임직원은 발명 활동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노타는 2022년 제도 도입 이후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임직원의 발명 아이디어를 특허로 확보하고, 이를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지식재산 포트폴리오를 넓혀 왔다.
2026년 5월 기준 노타는 AI 모델 최적화·경량화와 AI 기반 지능형 CCTV 및 영상 관제 기술을 중심으로 국내외 출원·등록 기준 총 227건의 특허를 확보했다. 주요 특허는 AI 모델 최적화, 벤치마크 결과 제공, 시각-언어 모델 기반 추론 기술 등이다.
이들 기술은 AI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NetsPresso)’와 VLM 기반 영상 관제 솔루션 ‘NVA(Nota Vision Agent)’에 적용되고 있다. 넷츠프레소는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서 AI 모델 구동을 지원하고, NVA는 산업 현장과 지능형 교통 체계(ITS) 분야의 영상 분석에 활용된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구성원의 발명이 기업의 기술 자산과 사업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지식재산 경영 체계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AI 최적화와 온디바이스 AI 분야를 중심으로 핵심 특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