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e4ds news 회원 여러분, 그리고 전기·전자 산업계의 동료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과 산업 지형 속에서도 e4ds news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지금 분명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AI는 더 이상 특정 산업의 전유물이 아니라, 전력·전자·반도체·자동차·제조 전반을 다시 정의하는 핵심 기술이 되었고, 전력 공급 체계와 산업 인프라는 대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글로벌 교육 기관과 국내 산업 현장, 그리고 정책 전반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기술의 중심이 구현에서 판단으로, 단일 기능에서 시스템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위기이기 이전에 기회입니다.
특히 전기·전자 엔지니어에게 이 변화는 새로운 역할과 가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부품을 이해하는 엔지니어가 아니라, AI와 물리 시스템을 함께 이해하고, 신뢰성과 안전, 에너지와 성능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엔지니어가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e4ds news은 지난 15년간 전기·전자 산업 전문 미디어로서 기술의 흐름을 기록하고, 산업의 변화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엔지니어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2026년, e4ds news은 한 단계 더 도약하고자 합니다.
첫째, 더 깊이 있는 취재와 해석을 이어가겠습니다.
제품과 기술 소개를 넘어, 정책·산업·기술 구조를 연결하는 ‘이해를 돕는 전문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전문가와 현장을 잇는 웨비나와 컨퍼런스를 확대하겠습니다.
3월 PHYSICAL AI FRONTIER 컨퍼런스, 9월 e4ds Tech Day를 중심으로 AI, 전력, 반도체, SDV, 물리 AI 등 핵심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며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겠습니다.
셋째, 개발자와 엔지니어가 직접 참여하는 생태계를 강화하겠습니다.
디자인 콘테스트와 실전형 프로젝트를 통해 ‘읽는 기술’을 넘어 ‘만들고 증명하는 기술 문화’를 확산시키겠습니다.
넷째, 전기·전자 분야의 평생교육 플랫폼으로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기초부터 심화까지, 현업 엔지니어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기술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전문성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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