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가 초경량 무선 게이밍 마우스 ‘에어록스 3 무선 Gen 2’를 국내에 출시하고, QcK Heavy 마우스패드 신규 색상도 함께 선보였다. 새 제품은 4000Hz 무선 폴링, TrueMove 26K 센서, 68g 경량 설계, IP54 등급, 최대 200시간 배터리 등을 특징으로 한다. 국내 유통 채널에서는 4월 22일까지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기존 경량 마우스 계열을 유지하면서 응답 성능과 색상 선택지를 넓힌 점이 이번 제품군 개편의 핵심으로 읽힌다.
4K 폴링·경량 설계 앞세운 후속 모델, 22일까지 출시 기념 행사
스틸시리즈가 경량 무선 게이밍 마우스 라인업을 다시 손질했다. 새로 국내에 나온 ‘에어록스 3 무선 Gen 2’는 기존 에어록스 3 계열의 가벼운 설계를 유지하면서 센서와 무선 응답 성능, 소프트웨어 조정 기능을 강화한 후속 모델이다. 함께 공개된 QcK Heavy는 동일 계열의 색상 확장 제품으로 묶였다.
국내 출시 시점은 4월 9일이다. 피씨디렉트가 운영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4월 8일부터 22일까지 출시 기념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에어록스 3 무선 Gen 2 구매 고객에게 QcK Heavy Medium 마우스패드를 증정한다. 국내 판매가는 15만9,000원으로 안내됐다.
제품의 핵심은 응답 속도와 추적 성능이다. 이 마우스는 4,000Hz 무선 폴링을 지원하고, TrueMove 26K 센서를 탑재해 2만6,000DPI, 400IPS, 40G 사양을 제공한다. 이전 세대보다 무선 폴링 성능을 끌어올렸고, 감도 변환과 조준 훈련, 세부 센서 조정 기능도 함께 지원한다.
하드웨어 구성은 기존 에어록스 시리즈의 특징을 이어간다. 무게는 68g이며, 블루투스 기준 최대 200시간, 2.4GHz 무선 기준 최대 120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지원한다. IP54 등급의 방진·생활 방수 설계와 8,000만 회 클릭 내구성, 3존 RGB 조명도 포함됐다. 색상은 섀도, 고스트, 마젠타 헤이즈로 운영된다.
이번 출시는 경량 마우스 시장의 경쟁 축이 단순 무게보다 응답 성능과 사용 환경 확장으로 이동하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스틸시리즈는 에어록스 3 무선 Gen 2에 고주사율 대응, 장시간 배터리, 다중 연결, 색상 컬렉션을 묶어 기존 대중형 경량 라인업의 상품성을 다시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QcK Heavy 신규 색상 공개도 같은 전략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