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노이드와 오픈소스컨설팅이 AI 기반 미디어 자산관리(MAM)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공동으로 시장에 선보인다. 양사는 방송·미디어·공공 분야에서 급증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수집, 저장, 검색, 분석할 수 있는 엔드 투 엔드 시스템 구축에 협력한다. 카테노이드의 AI 영상 관리 플랫폼 ‘룸엑스’와 오픈소스컨설팅의 클라우드 및 미들웨어 기술을 통합해 운영 복잡도와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협력은 미디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콘텐츠 관리와 인프라 운영을 하나의 구조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클라우드·AI 결합한 콘텐츠 관리 인프라로 미디어 운영 효율화 나서
카테노이드와 오픈소스컨설팅이 AI 기반 미디어 자산관리와 클라우드 인프라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앞세워 방송·미디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사는 콘텐츠 관리와 인프라 운영을 하나의 체계로 묶는 엔드 투 엔드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력은 30일 발표됐다. 양사는 디지털 콘텐츠의 생성과 유통이 빠르게 증가하는 환경에서, 콘텐츠 수집부터 저장, 검색, 분석, 운영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오픈스택과 쿠버네티스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용 인프라 시장에서 다수의 레퍼런스를 확보해왔다. 카테노이드는 영상 중심의 서비스형 비디오 기술(VTaaS)을 기반으로 AI 미디어 자산관리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카테노이드의 미디어 자산관리 플랫폼 ‘룸엑스’와 오픈소스컨설팅의 클라우드 플랫폼 ‘플레이스 클라우드’, 미들웨어 관리 솔루션 ‘플레이스 와스업’을 결합해 통합 패키지를 구성한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별도의 시스템을 각각 도입할 때 발생하는 운영 복잡성을 줄일 수 있다.
통합 솔루션은 영상, 이미지, 문서 등 다양한 미디어 자산을 AI로 분석해 메타데이터를 자동 생성하고 검색 효율을 높이는 기능을 포함한다. 또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대규모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인프라 관리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오픈소스컨설팅 측은 미디어 데이터 증가와 생성형 AI 확산으로 자산 관리 시스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테노이드 역시 콘텐츠 활용성과 운영 효율 개선이 핵심 과제라고 보고 양사 협력을 통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