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OT·IoT·CPS 보안 기업 노조미 네트웍스가 최근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국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2026 노조미 파트너 부트캠프’를 개최했다.

▲2026 노조미 파트너 부트캠프에서 박지용 지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OT·IoT 보안 협력 강화, 파트너사 협력 확대
노조미 네트웍스가 국내 파트너 대상 부트캠프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 OT·IoT 보안 생태계를 강화하고,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글로벌 OT·IoT·CPS 보안 기업 노조미 네트웍스가 최근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국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2026 노조미 파트너 부트캠프’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얼라이언스 채널과 리셀러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노조미 솔루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노조미 네트웍스는 한국 진출 5년차를 맞으며 국내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파트너 네트워크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올해 행사에는 20개 이상의 보안 전문 기업이 참여해 OT·IoT 보안 수요 증가를 반영했다.
이번 부트캠프에는 대런 타이(Daren Tai) APJ 세일즈 엔지니어링 리더, 시티 무슬리하 살레(Siti Muslihah Saleh) 얼라이언스 & 채널 매니저 등 노조미 네트웍스 APJ 지역의 핵심 리더들이 직접 방한했다.
두 리더는 노조미의 기술 전략과 글로벌 비전을 소개하고, AI 어시스턴트 기반 OT 보안 솔루션, 무선 OT 보안 센서, PLC 임베디드 보안 기술 등 최신 기능을 파트너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노조미가 보유한 차별화된 기술 포트폴리오를 직접 소개하는 세션은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노조미 솔루션 사용자도 초청해 실제 OT 보안 프로젝트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실무 중심의 노하우가 공개되면서 파트너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가 제공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노조미 네트웍스 코리아를 이끌고 있는 박지용 지사장은 “국내 고객 사례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파트너십 문의도 급증하고 있다”며 “앞으로 최신 기술과 글로벌 성공 사례를 정기적으로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 노조미 파트너 부트캠프 행사 모습
노조미는 매년 아시아 지역 파트너를 초청해 APJ 파트너 서밋을 개최하는 등 글로벌 차원의 파트너 생태계 강화에도 적극적이다.
노조미 네트웍스는 2026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서 OT·IoT 보안 분야 리더로 선정됐다.
또한 가트너 ‘Voice of the Customer’ 평가에서 CPS 보호 플랫폼 부문 유일한 Customers’ Choice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최근 RSA 행사에서는 Global InfoSec Awards 2026에서 가장 진보적인 AI 보안 솔루션으로 선정되며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