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헤시티가 6월 22일 데이터 보호·복구·보안 인텔리전스를 기업 AI 워크플로우에 직접 통합하는 ‘코헤시티 마에스트로’를 공개했다. 개방형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을 기반으로 별도 커넥터 없이 앤스로픽 클로드, 오픈AI 챗GPT, 구글 제미나이 등 기존 AI 플랫폼과 연동되며, 직접 접근 시와 동일한 역할 기반 접근제어(RBAC)·인증·감사를 적용한다. 별도 인터페이스 없이 AI 에이전트로 데이터 보안 기능을 구동하는 헤드리스 사이버 레질리언스 구조가 핵심이다. 코파일럿·리커버리에이전트·가이아의 MCP 기능은 현재 제공되며, 마에스트로 MCP 인터페이스는 올해 하반기 출시된다.
MCP 기반 헤드리스 구조 클로드·챗GPT·제미나이 데이터 보호 직접 연동
코헤시티(Cohesity)가 별도의 코헤시티 인터페이스 없이 AI 에이전트를 통해 데이터 보호·복구·보안 인텔리전스를 기업의 AI 워크플로우에 직접 통합했다.
코헤시티는 22일 코헤시티 마에스트로(Cohesity Maestro)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odel Context Protocol, MCP)을 통해 사이버 레질리언스 운영, 실시간 텔레메트리(telemetry), 자율형 에이전트, AI 기반 검색·지식 엔진인 코헤시티 가이아(Cohesity Gaia) 등 코헤시티 데이터 클라우드(Cohesity Data Cloud) 전반에 네이티브 방식으로 접근하도록 지원한다.
회사는 별도 인터페이스 없이 에이전트로 데이터 보안 기능을 구동하는 헤드리스 사이버 레질리언스 아키텍처를 업계 최초로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코헤시티 마에스트로는 개방형 MCP 표준을 기반으로 별도의 맞춤형 통합이나 전용 커넥터 없이 앤스로픽 클로드(Anthropic Claude), 오픈AI 챗GPT, 구글 제미나이(Google Gemini) 등 기업이 이미 도입한 AI 플랫폼과 연동된다.
마에스트로를 통해 고객은 △데이터 보호 정책 실행과 복구·복원 등 사이버 레질리언스 오케스트레이션 △실시간 보안 텔레메트리와 운영 데이터 제공 △보호 데이터에 대한 의미 기반 검색을 지원하는 코헤시티 가이아 △대화형 리포팅과 복구 오케스트레이션을 담당하는 AI 에이전트 등에 접근할 수 있다.
AI 에이전트로는 코헤시티 코파일럿(Cohesity Copilot)과 코헤시티 리커버리에이전트(Cohesity RecoveryAgent)가 있다.
코헤시티 코파일럿과 리커버리에이전트, 코헤시티 가이아의 MCP 지원 기능은 현재 이용할 수 있다.
기업은 자체 AI 환경에 마에스트로를 통합하면서도 직접 접근 시와 동일한 역할 기반 접근제어(RBAC), 인증, 감사 프레임워크를 적용받는다.
코헤시티 마에스트로 MCP 인터페이스와 추가 에이전트 기능은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산제이 푸넨(Sanjay Poonen) 코헤시티 CEO는 “기업들은 이미 클로드, 제미나이, 챗GPT 기반 플랫폼 위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코헤시티 마에스트로는 새로운 콘솔이나 워크플로우 변경 없이 이러한 플랫폼이 코헤시티의 데이터 보호 기능에 직접 접근하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