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IoT·CPS 보안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노조미 네트웍스(Nozomi Networks)가 세계 최초의 개인용 OT/IoT 사이버 보안 AI 비서 ‘밴티지 IQ(Vantage IQ)’를 최근 발표하며, 맞춤형 AI 시대를 열었다.
개인용 OT·IoT 사이버 보안 AI 도우미, ‘밴티지 IQ’ 공식 출시
OT·IoT·CPS 보안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노조미 네트웍스(Nozomi Networks)가 세계 최초로 개인용 OT·IoT 사이버 보안 AI 도우미를 출시하며, 맞춤형 AI 시대를 열었다.
노조미 네트웍스는 세계 최초의 개인용 OT/IoT 사이버 보안 AI 비서 ‘밴티지 IQ(Vantage IQ)’를 최근 발표했다.
핵심 인프라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숙련된 보안 전문가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이번 신제품은 OT·IoT 보안팀이 직면한 가장 큰 과제를 해결할 차세대 AI 혁신으로 평가된다.
지난해 12월1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발표된 Vantage IQ는 기존 상용 AI 비서와 달리 조직 고유의 OT/IoT 자산·취약점·위협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하는 맞춤형 AI 모델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보안 분석가부터 운영자, CISO, 경영진까지 조직 내 모든 역할에 즉각적이고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Vantage IQ는 단순한 자동화 도구가 아니라, 상황 인식(Context-aware) 기능을 갖춘 AI 보안 어시스턴트로 설계됐다.
조직의 네트워크 구조, 자산 특성, 위협 패턴을 기반으로 답변을 생성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AI 모델보다 정확성과 관련성이 높다.
SOC 분석가는 AI 기반 분류·조사·대응 기능을 통해 고도로 맞춤화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으며, CISO와 경영진은 이사회 보고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요약 정보와 리스크 분석을 자연어 대화 방식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노조미 네트웍스 공동 창립자이자 CPO인 안드레아 카르카노는 “획일적인 AI 시대는 끝났다”며 “Vantage IQ는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OT/IoT 보안 AI 비서로, 방어자가 공격자보다 한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도구”라고 강조했다.
노조미 네트웍스는 이번 출시를 통해 OT·IoT 보안 분야에서 AI 활용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주요 기능을 살펴보면 Vantage IQ는 조직의 OT/IoT 자산, 취약점, 위협 데이터를 학습하는 전용 LLM(대규모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일반 AI 모델이 제공할 수 없는 수준의 정밀한 분석과 상황별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사용자 환경에 특화된 AI 안내를 통해 보안 이벤트를 즉시 분류하고, 조사 절차를 자동화하며,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이는 보안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대응 속도를 크게 향상시키는 요소다.
또한 CISO와 경영진은 AI와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이사회 보고 수준의 요약 정보, 리스크 분석, 대응 전략을 즉시 제공받을 수 있다. 별도의 번역이나 재작성 과정이 필요 없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Vantage 인터페이스의 각 주요 탭에서 분석가가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권장 사항과 개선 지침을 제시해, 데이터 분석에서 실제 대응까지의 시간을 단축한다.
노조미 네트웍스는 최근 Gartner의 AI 벤더 경쟁 보고서에서 사이버 물리 시스템(CPS) 보안 분야의 가장 유력한 AI 기업으로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