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류석현, 이하 기계연)이 ‘2026년도 제1회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통해 연구직, 기술직, 행정직 등 총 3개 직군 13개 분야에서 15명을 선발한다.
2026년도 제1회 신입직원 공채, 3월13일 오전 11시 접수 마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류석현, 이하 기계연)이 AX(인공지능 전환), AI로봇, 탄소중립 등 국가 미래 전략기술을 선도할 핵심 인재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기계연은 ‘2026년도 제1회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통해 연구직, 기술직, 행정직 등 총 3개 직군 13개 분야에서 15명을 선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과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채용 규모는 연구직 11명, 기술직 3명, 행정직 1명으로, AI 기반 기계기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문 인력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연구직 모집 분야는 에너지 시스템용 터보기계기술, 지능형 로봇, 인공지능 기반 기계 및 로봇 기술, 바이오기계 시스템 설계·제어, 나노 AX·DX 기술, 디지털트윈 및 AI 기반 자율제조 에이전트, 열유동 및 실내환경 진단·예측 기술, 기계 설계·해석 AI 에이전트, Agentic AI 및 데이터 엔지니어링 등이다.
기술직은 저탄소 에너지 시스템 안전 기술과 지능형 로봇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하며, 행정직은 대외협력 분야를 담당할 인력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2월20일부터 3월13일 오전 11시까지 진행되며, 서류전형과 필기전형(NCS),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6월17일 발표될 예정이다. 임용 예정일은 6월29일이다.
류석현 기계연 원장은 “기계기술에 AI를 결합해 국가 전략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들이 기계연에서 미래 산업을 이끌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