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와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이 빠르게 진화하는 가운데, 글로벌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오는 4월8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마우저 E-모빌리티 세미나 2026’을 개최하고, 전기 모빌리티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4월8일 코엑스 ‘E-모빌리티 세미나 2026’ 개최
전기차와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이 빠르게 진화하는 가운데, 글로벌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전동화 기술의 현재와 향후 방향을 조망하는 기술 세미나를 연다.
마우저는 오는 4월8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마우저 E-모빌리티 세미나 2026’을 개최하고, 전기 모빌리티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리틀휴즈, 몰렉스, 야교 그룹 등 글로벌 반도체 및 부품 제조사들이 함께 참여해 전기차(EV)와 차세대 모빌리티 시스템에 요구되는 전동화 솔루션을 집중 조명한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설계 엔지니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실질적인 기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케팅을 총괄하는 데프니 티엔 부사장은 “전기 모빌리티 산업은 이제 단순한 성능 향상을 넘어 시스템 안정성과 설계 완성도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이번 세미나는 전동화 기술의 핵심을 이해하고 미래 설계 전략을 고민하는 데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국내 연구기관 전문가들의 발표도 이어진다.
한국자동차연구원 이항구 연구위원은 전기차 시장의 구조 변화와 부품 산업의 대응 전략을 분석하며, 한국전기연구원 이재조 박사는 EV 충전을 위한 스마트 제어 및 통신 기술의 최신 동향을 소개한다.
여기에 글로벌 제조사 소속 기술 전문가들이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용 커넥터 기술, 회로 보호 및 센싱 솔루션, 고속 충전을 위한 전력 반도체와 수동 부품 등 전동화 스택 전반의 핵심 기술을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설명할 예정이다.
마우저는 전기 모빌리티 설계를 지원하는 다양한 전자부품과 기술 자료, 설계 도구를 제공하며 국내 엔지니어들과의 기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전동화 기술 생태계 전반의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등록 후 참석할 수 있다. 세미나 일정과 상세 프로그램은 마우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