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리서치코리아가 고등학생 대상 로보틱스 프로그램 ‘램리서치 로보 챌린지’ 예선을 경기북부·경기남부·대전·대구·광주 등 전국 5개 권역에서 마무리했다. 씨드콥이 주관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하는 이 체험형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로봇 설계와 미션 수행을 통해 공학적 사고력과 창의성, 협업 역량을 기르도록 돕는다. 현직 엔지니어 멘토링으로 반도체·로보틱스 산업 현장 경험과 진로 정보도 제공했다. 선발된 우수 참가자는 8월 본선에 진출하며, 램리서치코리아는 고등학생부터 대학생·구직자까지 잇는 전주기 반도체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고등학생 대상 로보틱스 프로그램, 우수 참가자 8월 본선 진출
램리서치코리아가 고등학생 대상 로보틱스 프로그램 ‘램리서치 로보 챌린지’ 예선을 전국 5개 권역에서 마무리했다. AI와 지능형 자동화 기술이 확산되는 산업 환경에서 로보틱스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램리서치코리아는 22일 ‘램리서치 로보 챌린지’ 예선이 △경기북부 △경기남부 △대전 △대구 △광주 순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램리서치코리아가 주최하고 사회적협동조합 씨드콥이 주관하며,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한다.
참가 학생들은 로봇 설계와 미션 수행을 통해 공학적 사고력과 창의성, 협업 역량을 발휘했다.
마지막 일정인 대구 예선에서는 박준홍 램리서치코리아 한국법인 총괄 대표이사의 축사가 진행됐다.
램리서치 현직 엔지니어들이 참여한 멘토링 세션을 통해 참가자들은 반도체·로보틱스 산업 현장의 경험과 진로 정보를 얻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강은희 대구광역시 교육감은 “램리서치와 같은 글로벌 기술 기업이 참여하는 로보 챌린지 프로그램은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한 교육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체험형 프로그램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선에서 선발된 우수 참가자들은 오는 8월 본선 대회에 진출한다.
본선에서는 전국 권역 대표 참가자들이 로보틱스 미션 수행 결과를 선보여 최종 우수팀을 가리며,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가 참여하는 특별 강연도 함께 운영된다.
박준홍 대표이사는 “AI와 지능형 자동화 기술이 확산되는 시대에는 미래 인재들이 어릴 때부터 STEM에 대한 흥미와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램리서치코리아는 로보 챌린지 외에도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학회와 ‘MEMORY Academy’를 운영하고 ‘WISET 글로벌 멘토링’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협력해 대학생·구직자를 대상으로 ‘세미버스 솔루션(Semiverse Solutions)’ 기반 반도체 공정 설계 교육과 테크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고등학생부터 대학(원)생·구직자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